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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 다신2018.01.29 20:0086 조회0 좋아요
1월29일 하루식단

파인애플 추가~ 꾹꾹눌러담았어요.

실곤약볶음~

검은콩두유 한컵

아이들 먹다남긴 과자..
이제 다먹고 없어요^^

갑작이 또 추워져서~ 방콕하다 가게로 ~
체중은 별진전 없는데
남편이 뼈만있다고 살빼지 말래요 ㅠㅠ
그래도 53키로까지 뺀다고 말했어요 ㅎㅎ
걷는것 좋아하는데 빨리 날씨가 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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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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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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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30 02:09
  • Momof3 살쪘을때 옷사러가면 한시간 넘게 쇼핑하고 안사요..왜 안사 하면 "자기한테 맞는 옷이 없는것 같아"그랬었는데..지금은 살더빼면 쓰러진다고 지금이 딱좋다고 그렇게 말해주긴 하는데..
    예전으로 돌아가지 안으려고 유지하고 있어용~^^그러다 보니 욕심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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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1.30 01:59
  • 그래도 남편이 그리 말해주면 좋죠?? 킹콩7 님이 원하는 몸무게가 남편이 이쁘게 볼 몸무게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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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30 01:12
  • Aim47 8년전에 살빠질땐 3개월에 20키로 씩 빠지더니 이젠 나이먹으니 마음먹고 해도 잘 안빠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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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1.30 01:09
  • 특히 식구들이 살 뺀다고 뭐라하면 그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던데요,,, 나이가 드니 얼굴살도 자꾸 빠져서 엄청 살 빠진 줄 알고 잔소리들을 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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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29 22:11
  • 선아재영맘 정말 그러다 쓰러집니다.
    작년에 55키로되니까 다들 환자같다고 살빼지말라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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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1.29 22:04
  • 킹콩7 우리남편은 진심을 작년에 드러냈네요 그전까지는 내가 뚱뚱해도 구박 잔소리 안해서 상관없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날씬녀를 좋아한다네요 ㅋㅋ
    본심 드디어 알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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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1.29 22:03
  • 우리 남편은 내가 47 48까지 빼겠대니까 그러래요 쓰러지지만 말으래요 자기는 마른게 좋대요
    참고로 처음 사귈때 나 옷입고 52였답니다 ㅎㅎ
    그거보다 더 빼면 지금도 얼굴살 없는데 완전 멸치로 보일듯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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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29 21:11
  • ㅎㅎㅎ남자들은 통통한거 좋아한다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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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29 20:50
  • okoge2020 아침에 화장실가는게 좋아용^^
    언니가 쌀눈을 10키로 보내줘서 그것도 함께 넣어 먹고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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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29 20:48
  • 밑에 오트밀이져???ㅎㅎㅎ저도 오늘부터 오트밀 먹구있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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