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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놀린 친구 코를 납짝하게 만들고 싶네요!
저는 64키로의 몸무게를 가지고있는 평범한학생입니다
제가 2달전까지 밥 두공기는 기본에 과자와 학교에서 엄청나게 먹고 살았다죠ㅠㅠ그랬더니 1년만에 찐 살이 무려 8키로.....ㅠㅠ 진짜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제가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해야겠어 하고 나서 학교 끝나고 간식을 사먹었다죠~~그래서 2키로가 더ㅠㅠ
저도 많이 쪗다고생각해서 빼고 싶었다죠 방학식날에 되어서 제가 친구에게 나 얼굴살 빠지고 허벅지 얇아지고 뱃살도 없어져서 올께 이랫더니 친구가 너는 그정도 더 찌고 오겠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하고있었는데 4키로가 빠졌는데 다시 먹으니깐 다시 찌더라구요ㅠㅠ밥을 못끊겠어ㅠㅠ저좀 도와주세요!!
친구앞에 꼭 당당해져서 나타나고 싶어요!!❤
  • 돼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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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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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송능
  • 02.05 19:55
  • 밥을 못 끝겠죠 저두엽 이 밥순이는ㅠㅠ 밥은 1/4만 아니면 밥 대신 고구마 한개가 좋을것 같아요! 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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