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음식의 유혹을 견디지못해서 다이어트는 작심삼일로 끝납니다ㅠㅠ 한해가 지날때마다 찌느 살들과 이제는 이별하고 싶어요! 저도 남들처럼 자신있게 워터파크도 가고 노출이 있는 옷도 입어보고 싶고 여름을 좋아해 보고 싶아요! 언제까지 옷 속에 감추고 싶지 않습니다!! 2018년도는 저에게 있어사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그런해인 만큼 작심삼일이 아닌 다이어트릉 해보려고 합니다! 뽑아주시면 정.말. 영혼을 불태우는 다.이.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