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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1.31 08:1089 조회0 좋아요
  • 1
1/31 공체&아침

모두 걱정해주신 덕에 오늘 출근은 잘 했습니다.
밤새 배에 핫팩 붙이고 누워있었더랬죠.
쥐어짜듯 아픈건 사라졌는데, 왠지 겁나서 몰 못먹고 있는..ㅋ

공체는 46.2키로
아침은 커피 대신 보리차로
고구마 대신 사과랑 바나나로...하지만 과일은 아직 입에 못 대는중.
배가 부글부글해요.
오늘은 조심씩 내킬때 살살 먹고 배 따듯하게 해주는 날로 하려구용~

1월의 마지막 날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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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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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1.31 19:11
  • 컨티션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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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1.31 17:36
  • 따뜻한 차 많이 드셔요~얼른 완쾌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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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31 17:12
  • 배가 아직 평온하지 않다면 과일이랑 유산균은 드시지 말아보세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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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31 15:12
  • 네~오늘은조심조심하면서~.잘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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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31 15:03
  • 속이 안좋을땐 금식하는것이~좋을듯
    빨리 좋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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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1.31 13:16
  • 출근이 엄청 이르네요,,,ㅠ 예전에 새벽 5시반쯤 통근버스 타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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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1.31 12:35
  •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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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1.31 10:22
  • 얼릉 완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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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1.31 09:22
  • 이궁 고생이 많으셔요..ㅠㅜ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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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1.31 08:18
  • 곱게자란향기 그런거 찾기 어려운곳..
    아침에사과도 겨우 썰어왔어요.
    출근 6시, 회사선 바나나랑 우유만 받을수 있공 죽 요런건 매점에 있으려나? 할튼 구하기 힘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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