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벌써1월도지나가고..
옷들은맞지않는이시점..
16갤된딸아이가뱃살이나허벅지살보며
이게모냐고가리킬때면..
참씁쓸한웃음을짓게된답니다^^;;;
이제진짜안되겠다싶은마음에..
다시한번마음다잡고다이어트시작하며
식이요법을들어갔지만..
참그식이요법이란게젤힘든거같아요ㅠ
직장맘에아기키우다보니핑계아닌핑계로
시간적여유가많지않은거같아요..
신랑은쌀밥만조아라하다보니제밥만따로하는것도번거롭고..
그러다찾은것이바로"밥이곤약"
포만감good. 칼로리down.
영양만점밥이곤약으로칼로리걱정없이든든히다이어트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