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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쩡쓰
  • 다신2018.02.03 11:09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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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체 아침
어제 마트 가서 닭꼬치 사왔는데 신랑이 배고프다고 만들어달래서..그만 저녁 11시에 닭꼬치 두개와 맥주 500을 먹고 말았습니다ㅠ힘드신까봐 사진은 안올려요ㅠ
공체는 다행히 59.8 오르진 않았는데..고장난 체중계의 상태를 믿을수 없네요.
아침에 해독주스 마시고 30일 도전 싸이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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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쩡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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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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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03 21:15
  • 선아재영맘 저도 광명살았었어요.
    철산상업지구 불야성...
    관광나이트 한번 가야 하는디요..
    ㅎㅎ 호박이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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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03 19:46
  • 그동안 잘하셨어서 안오른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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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2.03 19:30
  • 어제 저도 맥주 생각이,,, 모처럼 많이 났으나, 참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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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3 19:29
  • 남편과의 즐거운시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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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2.03 18:34
  • 저도 맨날 체중계가 오락가락하는거같아서ㅎㅎ
    이번에 속시원하게 장만하려구요 더 사람 애간장만 태우는듯한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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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2.03 13:36
  • 불금... 닭꼬치 2개 맥주 500은 애교죠.. 즐거운 시간보내신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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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3 11:29
  •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죠 ㅎㅎ 난 10시50분에 군밤이랑 보리강정사면서 철산상업지구 걸어가는데 사람들 무지 나와서 술먹으러다니며 즐기더라구요 나두 신랑이랑 술 데이또하고싶은데
    신랑이 감기를 한달째 걸려서 집에서 꼼짝을 안해서 술을 마시러 갈수가 없네요 ㅎ 즐길때 즐기자구요 ㅋ 불금 좋자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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