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말만 잘하고다니는데 말처럼쉽지가않네요
그래도 이사온이후에 집이좀넓어지고 집안일이늘어서그런가 먹은건 변하지않았지만 조금씩 빠지는거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찜질방왔구요 월요일은 집근처 작은산에 올라가보기로했어요~
너무 하나하나 신경쓰기보다는 조금더움직이고 적당히먹는게저한테는지금 제일필요한거같더라구용
168에 70까지도나가다가 오늘 찜질방와서 66.7이나오더라구요
막 식단신경쓰진않았지만
좀빠진거보니 욕심이생기네용!!!
주말은 외식덜하고 자제하는게제목표구요 평일은 열심히운동식단지키는거로 목표잡아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