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부글부글..화장실을 못가네요~
그리고 고기 소화 잘 못시키는데 점심에 먹은게 영 부대끼더라구요.
저녁은 차려줘야하는데 밥은 먹기싫어 신랑과 애들만 차려주고 혼자 떡먹고 고구마 먹고 과일먹는데 막둥이 밥먹이며 결국 같이 먹고
배아프니 밀어내기 하려고 요플레 들이마셨으나 실패
불편한 배 안고 출근합니다.
역시나 공체는 훅 올라 47.0키로
저 먹는것과 제 운동량은 47쯔음에 맞춰져있나봅니다. 고딩 이후로 임신을 제외하면 결국 47키로대...에혀.
오늘 다시 으쌰으싸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