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많이해서 오른쪽 어깨가 원래 안좋은데 점핑잭 하니까 오른쪽 어깨의 근육들이 자꾸 끊어지는 느낌이 들어 심하게 아파서 운동할때도 잘때도 자꾸 아파서 점핑잭은 7일만 도전하고 포기하네요 ㅎㅎㅎ 어깨 원래 아프고 예민한데 더 망가지면 수영을 못하게 될까봐 점핑잭을 과감히 정리합니다 ㅎㅎ 자기몸에서 신호를 보내는데도 미련하게 다른 운동에도 피해를 주는걸 뻔히 알면서 지속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ㅎ 솔직히 운동량이 많은 저로선 점핑잭이 큰 의미도 아녀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