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는 유산소, 복근만 하세요 .. 고강도 운동만 피하시면 에너지원을 대부분 지방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고강도 65~85%로 갈수록 근육 글리코겐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우리 몸 속에 자고 일어나도 공복에 간 글리코겐은 다 소진된 상태지만 근육 글리코겐은 1500kcal 정도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무리수만 두지 아주 힘든 달리기나 고강도 스쿼트 및 아주 오랫 동안 지속되는 지구력 훈련이 아니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
2번째 표의 경우 운동 강도가 높아질수로 탄수화물의 비율을 쓴다는 것인데 사람마다 다릅니다 .. 마라톤 선수의 경우 저 수치가 굉장히 높아서 왠만해서는 탄수화물을 잘 안 씁니다 ..
공복 운동은 1시간 ~ 1시간 30분 이내로 다 끝내세요 ..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280869610&qb=6rO167O1IOyatOuPmQ==&enc=utf8§ion=kin&rank=7&search_sort=0&spq=1
고강도 체력운동의 경우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복합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산소 능력은 보통 심폐지구력이라고 해서 심장과 폐의 지구력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의 척도로 보는 것이 최대심박수와 최대산소섭취량 (Vo2Max)가 있습니다.
적합한 심박수를 찾는것으로
Karvonen 공식입니다^^
(최대심박수 - 안정시심박수) x 운동강도(%) +안정시 심박수 = 운동목표 심박수
-최대 심박수 = 220-나이
-안정시 심박수 = 가만히 있는 상태의 분당 심박수
-운동강도 = 최대심박수의 %
Ex) 나이 30세 / 안정시 심박수 70회 / 운동강도 60, 80%의 경우
{(220-30) - 70 } x 0.6 + 70 = 142회
{(220-30) - 70 } x 0.8 + 70 = 166회
즉. 이 사람의 경우 142 ~ 166회 정도의 심박수를 유지한 상태로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입니다.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701&docId=286133793&qb=6rOg6rCV64+EIOyatOuPm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30402&docId=185471808&qb=MjIwLeuCmOydtMOXJ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