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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 다신2018.02.08 16:1249 조회0 좋아요
2월8일 운동하면서 아이들과 외식^^


오늘은 모처럼 셋딸과 달달한 데이트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운동겸 걷기도 하고 좋았어요^^
그동안 움치려 있던 모든 생명들이 봄이 오는 소리를 들었는지 깨어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바로 이런거구나 싶어 정말 좋네요^^
음식은 아이들만 먹고 전 눈으로 먹었어요^^

오늘 나의 생각;
기다리지 안아도 올건 반드시 오기에
더 간절히 기다려지는것 같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전 이제 열심히 또 하루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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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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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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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2.08 22:25
  • ㅎㅎㅎ세따님이랑 데이트. 달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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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8 21:25
  • 현쩡쓰 그러게여..예전엔 먹는것 보면 못참았는데...요즘엔 이상하게 먹는것 봐도 신호가 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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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현쩡쓰
  • 02.08 21:19
  • 파스타를 앞에두고 참으시다니..자제력 대단하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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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8 20:37
  • 선아재영맘 외식하면 잘 안먹으니까 아이들도 알아서 먹어보라고도 안해요..^^사실 우리 두딸은 먹어도 살이 안찌는 병이라..^^아무튼 여자아이들이라 많이 먹지도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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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8 20:34
  • ㄲ빼보자큰딸 24.둘째21.셋째18
    전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인생의 중요한 지혜를 배운것 같아요^^
    깨달음을 준 우리 딸들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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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8 20:34
  • 킹콩7 나는 애들꺼 뺏어먹는거를 잘해서 좀 애같아요 ㅎㅎ 나두 멋지게 아이들 먹는거 바라만 보는 고급스런 엄마이고 싶네요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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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8 20:33
  • 킹콩7 나두 눈으로만 먹는 사람이 되고프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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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2.08 20:17
  • 와 딸 3명이나 되는지 몰랐어요~^^그래서 언니 말씀하시는게 되게 상냥하고 조곤조곤얘기하시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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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08 18:45
  • 킹콩7 ㅋㅋㅋ저도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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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8 18:42
  • 힝향 그러긴 한데 아직도 내 손이 필요한 아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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