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가게가 바빠서 급히마무리하고
어젠 갑자기 부산에서 외가친척들이 오셔가지고
어머니따라 도와드린다구 정신이 하나도없었겠네요~^^
미리 양해 구할 틈이없어 오늘이나마 이렇게 남깁니다
앞으로 가급적이면 미리 양해를 구할게요^^
오늘 공체 88.9 뭐 딱히 변화는 없구요~^^
일어나자마자 아점먹구 오후에 운동갔다가왔어요ㅎㅎ
오늘 운동은 어깨,팔 라인 다져주는 수업을했어요💪
와..작은근육 운동하는건데 그게 더 힘드네요
오늘은 칼로리소모는 많이 없는데 유독힘든운동이였어요
그래두 끝까지하구 마무리하고와서
가게서 어머니보구 비지찌개 끓여달라해서 먹었는데
깜빡하고 김치를 안넣으셔가지구 맛이없어서
급한대로 그냥 밥 반공기에 물말아서
마늘쫑,김치 요렇게해서 한술 떴어요^^
오늘 하루도 다들 마무리 잘 하셔요😁💪
17
71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