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많이 먹어서 튼튼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스피닝 40~50분과 그룹운동 40~50분을 주5일을 하고 있고요.
매주가 시작되는 날이 되면 다시 마음을 먹기를 수십번이고요.
조금 빠졌다가 주말이 되면 다시 제자리!
올해 목표는 정상체중에 가보자 이고요.
목표체중은 52키로...식탐과의 싸움에서 이겨보고 싶네요!
간식이 많이 생각나는 오후에 뱃살중심의 운동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뒷구리살이 자리를 점점 넓혀가고 있어 굳은 결심으로 시작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