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10번정도? 했는데 굶고 안먹는
다이어트만 했거든요 그래서 요요도 자꾸
찾아왔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나도 한번쯤은
빼서 이쁜옷도 입고 싶은데 요즘 살이 찌니까
입던 옷도 안맞고 여름에반팔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기도 겁나고 팔뚝살이랑 아랫배살이랑
너무 안 빠지고 진짜 힘들어서 속는셈치고
후회하더라도 이런거라도 해보고 신청합니다
살때문에 얼굴 넙대대해보인단 소리도 그만
듣고싶고 이중턱 생기는 것도 너무 자괴감듭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가족들마저 제 다리보면
튼실하다며 놀리는것도 그만 듣고싶고 남자들한테
뚱뚱하고 체중 60키로 넘을것같단 소리도 그만
듣고싶어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죽을 것 같아요
솔직하게 후기도 잘 쓸 자신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