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bean01
  • 다신2018.02.11 15:3183 조회0 좋아요
  • 1
2.11 공체 식사~

어젯밤에 평창올림픽 보고..
첫 금메달에 온가족이 흥분하고 신나하다가..
밤에는 인도영화 세 얼간이를 막둥이가 본다고 우겨서 무지 피곤한 아침 시작
일어나보니 이미 9시 50분..
가족들 밥도 줘야하고, 교회도 가야하고..

가족들만 밥 차려주고, 머리감고 빵 한쪽에 커피 한모금 먹고 예배갑니당..
그 와중에 공체는 45.8키로~
어제 자유로운 식단으로 풀어져주니 바로 올라갑니다. 하하

예배 후 배는 넘나 고프고..
이것저것 집어먹기 시이작~
커피, 애들이 먹다남긴 고구마, 역시 남긴 요플레, 파프리카 먹고 힘내고 김볶밥 만들어 가족 점심 차려줍니다.

아..피곤하네요. 기다리던 주말은 다 지나가고 있고..
이제 딸램 가방 사러갑니다..쿨럭

오늘까진 걍 먹고 식단 관리는 내일 다시 스타트요^^.
다들 즐주말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bean0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선아재영맘
  • 02.11 16:33
  • 맛있겠네요 ㅎㅎㅎ 나 어제 많이 먹어서 위액이 폭포수로 나오나봐요 먹어도 배고파서 큰일이네요 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2.11 16:20
  • 막먹은거치곤넘착한식단에~공체도얼마안올랐네요~.파잇팅~!!!^^*
  • 답글쓰기
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11 16:02
  • 여기도 계란후라이 올린 볶음밥ㅇ.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2.11 15:37
  • bean01 주말엔 엄마들이 많이 바쁘자나용 언니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bean01
  • 02.11 15:36
  • 힝향 주말은 기다리지만, 늘 정신없어요.
    그래도 담주는 명절이라 빨간날이 많아 기다려지네요^^* 낼부터 다시 아자!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2.11 15:35
  • 바쁜하루 보내고 계시네요ㅎㅎㅎ 오늘도 고생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홧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