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살이 쪄서는 안 빠지네요
아가씨때는 살이 안 쪄서 해골이라는 둥 갈비라는 둥의 별명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었네요
살이 찌고 환장했었는데 이제는 안 빠져서 환장하긋어요ㅠㅠ
원형탈모가 찾아오고 건강의 위협이 찾아오더군요
손발붓기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뒷골이 땡기면서 어지럼증까지 동반하더군요 몸안에 독소를 빼야한다는데 디톡스 주스를 해먹기가 여간 귀찮음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시중에 디톡스주스등을 살려고 해도 불안해요 믿고 마시기가,,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직접 갈아만 든 게 아니라 불안했는데 다신어플에 당당하게 체험단을 모집하시는 거면 믿고 마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