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결혼한 핫새댁입니다.
결혼전에는 결혼을 위해 피나는(?) 노력끝에 나름의 성공으로 맘에 드는 드레스도입고 이쁘게 웨딩촬영도 했다지요..!! ><
그러나,
불과 몇개월도 안되어 살은 점점..늘어나더니
인생의 최대치를 찍고 있네요ㅠㅠ
작년에 살빼고 이쁘다고 샀던 옷들이
지금은 뽈록이가 지퍼를 막고 있어요ㅠㅠ
남편은 귀...귀..엽다고 하는데....뭐라는건지,,흠!!!
다욧 성공하면 남편이 담배를 끊을꺼래요 !!!!!!!!!!!!!!!!!!!!!!!!!!!!
저는 저를위해서도 있지만 남편의 건강과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야겠어요 !!!ㅋ
도전합니다 !!!!!!!!!!!!!
(거울에 비친모습은 실물과다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