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기름지고 찰진 튀김이나 전, 떡 등이 많기도 하지만 나물과 생선, 과일이 많은 날이기도 합니다! 밥만 조금 덜어내시구요. '군것질을 많이해서 배가 부르다.', '맛있는게 많아서 밥보다 맛난거 많이 먹고싶다.' 등의 핑계는 많으니까요! 덜어낸 밥을 나물과 생선 위주로 꼭꼭 씹어 드세요~ 천천히!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얘기에 집중하는듯 드셔도 좋구요! 결국 본인 의지와 정신력입니다! 안 먹는데 핑계와 합리화거리가 많듯 먹는데도 핑계와 합리화거리는 많아요. 본인과의 합리화에 지지 마세요! 돌파구는 있어요 어느상황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