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바를 가서 출근사진을 보내야 되서 찍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받아본 사진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아 제가 저렇게 굵구나.. 다이어트 시작해야겠다 이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ㅜ 저랑 동갑인 제 친구는 몸매가 저렇게 좋은데 전 옆에서 아줌마 같네요..ㅠㅠ 서러워서 못살겠어여😞😞😞
이번에 제대로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20대가 가장 이쁘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 리즈를 아직 맞이하지 못한 것 같아요!! 매번 계속되는 다이어트로 굶다시피 하다가 폭식하기가 계속 적으로 반복되었어요.. 이러다간 몸만 축날 꺼 같아요..이번 기회에 독소 배출하고 새로운 마음, 몸가짐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꼭 당첨되서 제 다이어트에 스타트를 기분좋게 클렌징으로 해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