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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 다신2018.02.17 17:3336 조회0 좋아요
2월17일 토요일 운동하고 맛점하고

오늘은 남편이 속이 늘글거린다고 얼큰한 동태탕 먹었네요^^
명절음식은 항상 기름진 음식이 많은것 같아요^^

오늘 나의 생각...
저희 시어머니는 청각장애가 있으셔서
말씀을 못하십니다.
말은 못해도 손짓과 입모양으로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아듣죠^^
소리로 말할수는 없지만
안아주시거나 하트모양 표현을 하면
저를 사랑한다는걸 느껴요.
사랑한다는 말은 귀로 들을때보다.
말없이 안아주거나 손짓으로 표현하면
가슴을 울립니다.
오늘 하루 가슴을 울리는 사랑을 표형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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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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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17 21:52
  • 킹콩님은 참 마음이 따뜻하네요..
    언제나 감동을 주는 한마디..
    감사합니다.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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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17 19:17
  • 궁디실화냐 쇼핑도하고 시간만 그렇치 ㅎㅎ 맛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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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7 17:37
  • 헐 엄청 걸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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