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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살쪘다고 하는 소리 그만 듣고싶어요!
작은키에 점점 토실토실 살이 올라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과체중이 되어가네요...
일 할 때 입는 옷이 상의고 하의고 터져서 1월에만 3번 넘게 꼬매고 있어요....이제 옷좀 그만 터트리고 싶네요.
또 여기저기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살쪄서 몰라봤다. 살이 얼마나 찐거냐....소리 그만 듣고 싶은데..혼자서는 식단조절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신청해요!!
일 끝나면 너무 늦어서 도시락 겸 해서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고싶어서요!!
가장 예쁠나이라는 20대 초반에 두둥실 살쪄서 굴러갈꺼 같은 저 좀 도와주세요!
예뻐락도시락 먹고 예뻐지고 싶어요!!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 곧 하려고 준비중이 블로그에 후기도 낭낭하게 올릴께요~!!
  • Sall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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