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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필수·입문
2018.02.18 22:42

헝사장에서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지인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행사장 지인분들이 못알아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놀림 받은 적이 대다수여서 그냥 지인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다리가 굵어서 짧은치마도 시선 때문에 입지 않아요ㅠㅠ
새학기인데 감량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50까지 가고싶어요

다요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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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0 239 통곡의장벽

+2

저 입니다. 다이어트로 리즈시절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0 188 날씬쟁이4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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