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166/78 에서 48kg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유지 중이었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많이 약해 자주 붓기 일수였는데
요근래 체중을 재니 퇴근 시 몸무게 58, 아침 몸무게 55 하루에 3kg씩 차이가 날 정도로 몸을 많이 방치했더라구요
물론 회사 생활을 하며 먹던 음식들도 한 몫하겠지만요
오랜만에 유니폼 아닌 사복을 입으니 옷이 작다 못해 안 들어가는 거르보고 결심했습니다 ㅜㅜ
운동은 못할지언정 섹단 관리라도 해보려고 해요!
한 달 후엔 한 달차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