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도..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합니다. 일ㅇ한의원에서 처방도 받아보고.. 선식 다이어트로 7킬로나 감량한 적도 있었지만.. 한달만에 제 몸무게로 돌아오는 거 보고는.. 다이어트는 진짜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ㅜ 의지도 부족하고 식탐이 너무 많아서.. 특히 과자, 빵, 떡을 너무 좋아해서 참을수가 없는데.. 배가 부른데도 끊임없이 먹는 저이지만, 계속 이 몸매로 살고싶진 않습니다. 이번에 다신 도전 통해서 제대로 건강한 다이어트로 48까지 떨어트려서 유지어터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