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세바퀴 돌아야하는데..두바퀴
가게와서 만보채움~ㅎㅎ
떡볶이 한사발 ~뚝딱
오트밀과두유
사과랑 방울토마토
아~배부르당^^
소식못하고 떡볶이에서 과식했네용~ㅠㅠ
오늘 나의 생각...
2006년도에 이책을 읽으면서~
오늘 이책 내용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배려~마음을 움직이는 힘~
앞을 못보는 할머니가 밤에 한손엔 등불을 머리엔 물동이를 이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참 어리석군요.앞도 못보는데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치지 않게 하려고요.이등불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배려" 내용중에서~)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곧 나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이 생기면 내 탓이라고 하기보다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남의 탓을 하기전에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