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뽑아주세요 이번에 마음 독하게 먹었는데 도와주는이 한명 없어서 너무 슬퍼요 그리고 이번년도에 가는 수학여행도 살빼서 이쁜옷 입고 가고 싶고 곧 사촌오빠가 군대 들어가는데 제대하기 전까지 살빼서 이뻐진 모습 보여주기러 약속 했어요 그리고 세명의 자매중 언니 두명은 168 52 , 173 54라서 이쁘다 날씬하다는 말을 하는데 저한테는 통통하다 귀엽다라는 말만 하세요 이런말보단 저도 날씬하고 이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오 이거 당첨 되서 꼭 살을 빼고 싶어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