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짜고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속이 계속 쓰려서 저녁은 단백할시간 레드와 레드스무디로 먹어봤어요!
양배추와 바나나가 들어간 원래는 그린슴디지만,,, 깔맞춤을 좋아해서 아로니아 가루를 넣고 갈았더니 단백할시간과 딱 색이 어울리더라구요 😆😆
일단 푹 젹신 부분을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키야 이 맛에 단백할시간 먹죠 ㅎㅎㅎㅎ💘💘
00:15 그리고 토핑처럼 먹기 위해 부셔봤어요‼️
단백한시간 레드의 질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혼자 셀캠으로 열심히 찍어봤는데ㅠㅠ 감이 오시나요?
생각만큼 딱딱하지 않아요!!😱♥️
잘라 넣으니 시리얼 먹는 기분인데요 ㅎㅎ 이렇게 먹으면 아무래도 더 천천히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베어먹으면 한 입 가득 베어물어서,,, 5입이면 끝나는 정도? 😭😭
단백할시간 단독으로 먹는게 지겨우신 분들은 이렇게 토핑으로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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