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안먹고 요플레와 견과류 먹은지 3일째~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개를 끓였다.
맛좋은 햄,스팸,두부,버섯,꼬기,당면에 라면사리까지~ 조금 먹고팠다~
근데, 딱 안먹기로 결정하고 굳게 결심해서 일까?
그렇게 너무 먹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네~
그냥 참을 만한 정도~
앞자리 바뀌면 요것도 상으로 묵어야지~
상으로 줄 음식이 많아서 앞자리 바뀌자마자~ 밥먹고 도루 바뀌겠다~ ㅋㅋ
오늘도 운동성공~
운동 보상금 1,000원도 저금했고~
매일 운동 성공하면 나에거 상을 주기로 했다.
천원씩 적금~ 낭중에 이쁜거 사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