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한 10키로 뺐어요
근데 타고난 하체비만이라 허벅지는 죽어도 안빠지네오
온통 살이구요 23인치 요즘 뜨는 이상화선수랑 똑같은 수치...(다른비율)
넘넘 고민입니다.. 청바지는 평생 못입었구요
역시 하체는 지방흡입을 해야되나 고민이 되기도해요
물론 전체적으로 살을 덜빼기도했지만
비율자체가 정말 보기 안좋네요 ㅜㅜ
현재
165/64 입니다..
일주일에 3번은 마일리운동 하구
5번은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빨리걷기+뛰기 해요
누구도 165로는 안보는게 다 다리가 굵어서인거같아요 ㅠㅠ
이놈의 허벅지 어떡하죠... 다빼고나서 생각해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