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 올리고 밖에나갔다가 또와서 점심 추가로 먹었어요 cj 고메치킨을 스위트칠리소스로 버무리면 겁나 맛나용 ㅋㅋ
아몬드브리즈 바나나 견과류 2봉지 수영후 먹었는데 남편 미우니 배도 안차고 그냥 그랬네요
이건 저녁이요 차려먹기도 귀찮네요 ㅋ
스트레스받아서 뭔가 씹어야겠길래
사과 먹으려다 씻어서 잘라야해서 귀찮아서
요놈 씹어먹기로 결정했네요 ㅋ
이거먹구 뭔가 더 먹을지도요 ㅋ
이틀동안 화장실을 쪼마낳게봐서 고의적으로
낼은 시원하게 해결하려고 먹는 이유도 있네요 ㅎ
어느 분이 정글래미밥 알려줬는데 프리스탈님두
좋아하구 그래서 나두 자꾸 먹어보고싶어서
오늘 카무트랑 귀리 병아리콩 샀어요 ㅎㅎ
특하 카무트인가가 응근 고소하다네요
영양도 좋구요 ㅎㅎ
걔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기대할게 있으니 인생은 재미나네요 ㅋ
5봉지를 큰애들과 작은애들로 분리해서
작은애들을 먹었네요
계산해보니 한봉지 먹은거랑 똑같네요 ㅎ
볶은현미 렌틸콩 볶음통밀 볶음귀리
얘네 네가지가 작은애들인데 봉지당 20프로씩
들어있는데
나는 단맛보다는 고소한걸 좋아해서
먹을때마다 작은애들만 먹고싶었거든여
그래서 한번 시도해봤네요 ㅎ
크렌베리랑 요거트레이즌이 달아서
두가지는 제일 거슬리구요 ㅋ
오늘 응근 먹어대서 2000을 가뿐히 넘기고
말았네요 ㅋ
역시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스타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