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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바디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될거예요
발레로 6키로 감량, 필라테스로 5키로 감량, 현재 헬스 진행중이예요. 근데 그때 감량하면서 생긴 버릇이
하루 5번 이상은 몸무게 체크를 한다는 거죠 이게
자신에게는 굉장히 안 좋은 버릇인 건 아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1키로 찌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근데 더 이상 감량은 이루어 지지 않고 먹는 건 원래 잘 먹는 터라... 지금은 유지하는 거에 애쓰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은 일이키로 쑥 찌는터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무조건 저녁에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린 다음 몸무게 체크하고 다시자고... 차라리 감량이라도 되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ㅠㅠ 저에게 다시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아침은 직장시간 상 먹기가 힘들고
점심을 일반식으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녁에는 쉐이크 먹고 운동으로는 헬스를 할 거예요.
저는 헬스 운동할때 스트레칭 무산소 유산소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고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몸무게를 체크하죠...!!!
열심히 체크해보도록 할게요~!!!
  • 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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