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그룹방이 갑자기 먹통..
들어는 와지는데 글을 쓸수가 없어서 넘 슬펐어요.
아픈 방장 언니 글에 댓글도 남겨놓구..
근데 다신 로그아웃 후 로긴하니 다시 되네요. 올레~
오늘 점심은 아침에 바리바리 싸간 음식으로 때우기..
안그러면 다시 싸가지고 올판이라..
분명히 포만감 있었는데 슬슬 배고파오더라구요.
저 말고 우리집 딸랑구들 방학내내 운동부족이라 요가학원 끊으러 갔는데 수업중이라 잠시 기다리는동안..넘나 배고파서 근처 마늘 떡볶이집 갔는데..아이들도 저도 그닥 익숙한 맛이 아니라서 반은 남기고 왔네요...속도 더부룩하니 힘들어요...흑흑..
최근 이상하게 속이 안좋네요...
내일은 좀 괜찮아지길 바라며. 굿나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