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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12시까지 자고 일나서
점저
중국음식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끔 짜장면 탕수육이 겁나 땡김
걍 먹고싶었던 거 보양식으로 시켜먹어버림
칼로리폭탄
그랴도 맛남
탕수육~~
코젤 한모금 하고싶었으나 몸 안조은 내 몸을 위해 참아줌
설날 급체 이후 몸 안좋고 피곤하고 암튼 그러했는데
어젯밤부터 알러지 올라옴
내 피곤 3단계 (경보단계)
병원 가야는데 오늘 다 휴진..
낼 오후반차 예정
저
엄마가 사우나 갔다오며 사들고 옴
2개만 맛보고
낼 아침으로 먹을 생각
화병에 꽂아둔 후리지아 이쁘게 피어가는 중
향긋향긋
아 온몸이 뚜드려 맞은 거 같네
이와중에도 스쿼트120개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