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궁디실화냐
  • 다신2018.03.02 23:0882 조회0 좋아요
  • 1
3.2.식단 일기 목표달성

오늘 아침에 세운 식단 계획과는 달랐지만, 목표는 달성했어요.

아침은 커피랑 곡물바, 점심은 볶음밥과 콩떡을 간식으로 먹고,
저녁은 이대 앞에 가서 이상한 스테이크(돼지 햄으로 추정;)랑 넘나 맛있는 와플을 먹었어요.
고기랑 와플 많이 먹고 싶었는데, 돼지새끼가 또 다 뺏어 먹는 바람에 반도 못 먹었다능;

어제 마일리 사일러스 4종 한 게 좀 많이 힘들어서 머신 운동만 조금씩 했는데, 오늘 샌드위치 휴무라 여기저기 볼일을 보러 다녔더니 걷기로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됐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궁디실화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3.03 08:47
  • 돼지쌔끼ㅋ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3.03 01:10
  • 선아재영맘 예쁘시니까 할매들이 질투하고, 사람이 붙임성 있고 사교적으로 보이니까 말 함부로 걸고 그러는 거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선아재영맘
  • 03.03 00:37
  • 나는 남편이 처음 만났을때 몸무게 52가 되려면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한대서 얼마 안남았는데 무슨 피나는 노력까지~~하며 다이어트 포기안하고 하네요 ㅋ 남편이 자극해주니 고맙네요 ㅎㅎ 수영장 할매들 질투에 신경쓰이지만 집에는 착한 남편이 응원해주니까 좋네요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선아재영맘
  • 03.03 00:34
  • 남친이 다이어트 도와줘서 오늘 식단 성공했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