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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8.03.03 11:4986 조회0 좋아요
  • 1
3.3. 만사 귀찮. 대충대충
비가 오려고 그러나,
아침에 잠깐 인났다가, 기운이 없어서 오전 내내 잤어요.

평소라면 즐거운 토요일 아침인데 삼일절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는 데에 압박이 조금 느껴지네요.
(육아로 휴일이 없는 어머님 아버님들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아점이니까,
칼로리는 좀 있지만 어제 남은 식재료들 그냥 다 기름에 뜨끈하게 데워서 먹었어요

이제 좀 움직여야겠네요. 주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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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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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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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04 02:58
  • 제가좋아하는맛난떡이네요~.^^*
    남은주말하루도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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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3 20:59
  • Aim47 1. 떡집에서 산 떡 2. 마트에서 산 냉동볶음밥, 둘다 냉동실에 남은 거 기름에 지쳐 먹은 거라서요 ㅎㅎㅎ
    결정적으로 먹고 다시 잤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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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3.03 20:55
  • 대충이라는 데도 이쁜 비쥬얼,,, 저만 스스로한테 넘 소홀한가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이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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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3 20:01
  • 탄력원츄 갑자기 또 찹살떡이 먹고 싶네요;; 킹콩7 너무 잘 먹어서 문제입니다. 킹콩님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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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3 20:00
  • 건강한마담되기 어제 기온 0-5도 왔다갔다 했는데, 갑자기 오늘 외출하려고 보니 14도라서 깝작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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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3.03 16:26
  • 잘 챙겨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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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03 15:31
  • 아..위에껀 떡이죠? 넘 맛나 보여요! 저도 방금 찹쌀떡 하나 클리어했어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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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3.03 15:21
  • 여기도 날씨 좋아요..
    화창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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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3 14:26
  • 힝향 어머 날씨 좋나요? 몸이 무겁길래 흐린 줄 알았거든요. 얼른 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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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03 11:56
  • 화이팅!!!! 오늘 날씨좋네요-! 산책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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