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Together-
  • 정석2018.03.05 02:3646 조회0 좋아요
3/3 토요일
어제 토요일인데도 아침에 5시에 일어났어요. 근력 운동이랑 스트레칭을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항상 아침에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거든요.
다음주부터 일부일간 방학인데 방학때 식단 조절을 잘 못 할까봐 겁나네요. ㅠ 학교 다닐때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서 집에 있으면 엄마가 너무 맛있는걸 많이 해주셔서ㅠㅠ 좋은데 걱정이에요. 양조절만 잘 하면 괜찮을까요?

프사/닉네임 영역

  • Together-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Together-
  • 03.07 08:56
  • 까끌토끼 부지런해지기 웃음꽃쩡어리^^ 맞아요~ 엄마가 식혜랑 떡도 만들어주셔서 너무 참기 힘들어요~ 너무맛있더라구용
  • 답글쓰기
다신
  • 웃음꽃쩡어리^^
  • 03.05 16:53
  • 양조절하면 좋은데 저는 양조절 진짜 자신 없드라구요...^^;; 맛있는거 보믄 이성을 잃게돼요 ㅋ 요즘은 도전중이라 웬만한건 피해다녀요ㅎ
  • 답글쓰기
지존
  • 행복하자m
  • 03.05 08:26
  • 엄마 밥 좋죠~^^
  • 답글쓰기
다신
  • 까끌토끼
  • 03.05 04:03
  • 그럼요 엄마밥은 사랑입니다- 야채식위주로 해달라 하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