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단
- 배고픔을 해결하면 배가 안고플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배터지게 토마토스튜를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것! 과자가 땡긴다
- 그래도 잘 참았다. 왜냐면 어제 토스트를 먹었는데도 과자가 먹고 싶은걸 보면 탄수화물 부족으로 그런것 같진 않고... 거짓된 식욕같았으닌깐!
- 날씬해질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먹는 행복보다 날씬한 몸이 줄 행복이 더큰걸 알기에 오늘도 이겨낸다^^
- 저녁은 초저녁에 잠들어 때를 놓쳤다 ㅠㅠ
* 운동
- 운동하러 가려다가 잠들었다 미션운동만 일어나서 했다
* 이번주는 69키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