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완전 똥망이구..
하루에 물은 한 잔먹는것도 힘들어하다, 콜라 끊고 (그래도 한 입씩..) 천천히 늘려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여 지금은 용케 7잔은 마시고 있는데요 ^^;;
홈트레이닝으로 플랭크, 점핑잭하고 체력부터 좀 기르고자.. 하루 만보,적으면 8000보걷고있는데
체력이 길러진다면 무릎도 좀 괜찮을까요?
점핑잭 15개씩 쉬고 3세트하는데 (30일 도전 이틀째입니다)
무릎이 아직 좀 아파서요..
그리고 밤마다 먹고싶은 유혹! 어찌 참나요 ㅠㅠ..
남편이 매번 아침마다 아들 준비하고 유치원데려다주고 옆에 직장으로 가서 아침에 자고, 오후3시쯤 일어나서 자택근무와 사이버대학인지라 첫 식사시간이 3시, 두번째 식사가 7시.. 이렇게 되거든요.. 궁금증좀 풀어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