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은 배부르네요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방학이 끝나서 애들 학교보내느라
8시대에서 7시대로 일어나는 시간이
바뀌고 아침이 더 여유로워지니까
해독주스빨이 더 잘받네요 ㅋㅋ
어제도 오늘도 8시대에 화장실 신호가
오네요 ㅋ
아무리 아침에 물 1500미리 마시고
아침 야채과일이고 잘먹어도
반응이 시원찮아 12시가 넘어도
신호가 안와서 훌라후프 돌려서
화장실가고 급하게 수영장 갔었거든여 ㅋ
역시 애들에게 개학이 힘들지만
엄마한테는 좋네요 ㅋㅋ
오늘은 시댁에 제사가 있어서
운동을 빨리시작하고 빨리 끝내야하네요
5시까지 시댁에 간답니다 ㅋㅋ
시댁가면 안먹는다 소리듣기싫어서
또 과식하겠군요 ㅋㅋ
남편은 출장에서 내일 돌아와서 나만
갔다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