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1개 집에와서 무게 달아보니 81그램인데
아들이 안먹는대서 더먹었네요
약과 칼로리 대박이네요 ㄷㄷㄷ
한달후에 또 제사있는데 그때도 또 과식하겠네요
약과는 또 먹을듯요 ㅋ
강정도 약과도 다 우리집으로 가져왔네요
내가 먹을거에요 천천히 ㅋ
평소에 6시대에 밥을 먹어서 7시 넘어서까지 계속
먹는데 8시반도 넘어서 먹으려니
먹기전부터 이거저거 자꾸 주서먹고
밥도 다른음식도 정신없이 먹었네요 ㅎㅎ
진짜 난 배고프면 눈돌아감 ㅋㅋ
오늘저녁은 진짜 ㅋㅋ 어쩔수 없이 먹어댔네요 ㅋㅋ
집에와서도 한번 먹으니 자꾸 먹어져서
방울토마토 먹었는데 뭔가 또 먹고싶네요 ㅎ
또 식욕이 ㅎㅎ 역시 배고픈거는 식욕을
부르네요 ㅋㅋ
체중은 어제보다 더 내려서 54.04kg이
되었었는데 시댁 제사로 인해
저녁한끼가 이렇게 되버려서
오늘 완전 엉망이어서
내려간 체중이 가짜가 되버린듯요 ㅋ
오늘 바빠서 만보 못채웠다가 동네에서 12시 가까이까지 속도내서 2000보 채우는데
9969에서 폰 밧데리없어서 나가버렸네요
야식안먹기 도전도 못해버렸네요
확실히 시댁가거나 다른 스케줄 있어버리면
도전이던 뭐던 다 못해버리네요 ㅎ
집에와서 허기가 또 생겨 배추 마구 뜯어먹고
방울토마토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뮤즐리랑 미니프레첼 마구마구 먹었네요
또 내배는 임산부 수준으로 나와버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