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는 체중도 더디게 빠지고 조금 힘들었는데 오늘 체중이 조금줄고 사진찍어보니 눈바디가 조금 표가나는것같아 기운이 나네요^^
주말 날씨가 좋아 아이들과 바닷가에가서 낚시도하고 산책도하고 3시간동안 즐건 하루를 보내고왔어요~^^
제가 20대부터 20년남짓 좋아하고 존경하는 우리 혜수언니!!~~
170cm키에 내년에 50인나이에~~~저몸매 .저얼굴. 저성격~~모든것이 퍼펙트한 저만에 롤모델인 언니 입니다~~^^
저나이에 몸매라도 닮고싶어 열심히 노력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울다신10기 체지방 그룹언니 .친구.동생들~~
2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하루하루 흔들릴때마다 자극이되고 위로가되는 좋은말들 글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시작이 반이라는말처럼 저희는 이제 목표에 반을 이룬만큼 남은 반의 시간도 서로에게 힘이되어 좋은결과 있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