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후딱하는 운동이 아쉽다
백일아들 재우자마자 자전거에 착.
눈치봐가며 귀쫑끗해가며 빡시게 페달을.
땀이 줄줄줄.
그치만 바로 샤워.
언제 깨어나서 안아줘야할지 모르니까.
아.쉽.다.
시간이 자유로운 이들 진심 부럽다
  • 2015 가볍게 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다연여정
  • 10.22 13:36
  • 그래요 저도 직장 다녀와서 아이들 밥 챙겨주고 운동하고 또 공부봐주고 씻기고 할일이 너무 많아 운동시간은 고작 1시간도 못하네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