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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3.14 08:43150 조회0 좋아요
  • 1
야식 좀 멈춰야하는디..ㅠㅠ
요즘 집에가면 과자를 그렇게 열심히 먹어요. 막둥이랑 사이좋게 앉아서..

아침/점심 극도로 조심하고 저녁되면 팍~터지는 현상의 반복..
이 고리가 잘 안 끊어지네요.
어제도 두유, 롯데샌드, 액티비아, 사과 먹고 터질것같은 배를 안고 잠듬..

그래서인지 아침공체 46.6키로..
빨간날도 지났는데 이제 뭘로 핑계를 대야하나 싶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아이들 학교 총회가 있어서 반차에요~
차 가지고 출근했는데 일찍 퇴근할 생각에 마음은 가볍~ㅋㅋㅋ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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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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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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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bean01
  • 03.14 19:13
  • 미드사랑 응..정신차려야지~아잣!
    탄력원츄 습관 제대로 들었나봐요. ㅎㅎ
    프리스탈 안먹으면 쭉 안먹는데 먹기시작하면 자꾸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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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14 19:11
  • 바닐라김 저도 미주라 사다놓을까봐요.
    킹콩7 Momof3 궁디실화냐 애들이 학교다녀와 학원가기전에 항상 배고프대서.과자 사다놓는건데..아..없애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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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14 19:08
  • 46.6킬로 옴청 가볍; 진짜 과자는 집에 갔다 놓지 말아야. 과자 비싼 거 다 칼로리 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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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14 18:20
  • 그르게요.제가근한달을이핑계저핑계대며많이먹은듯해요~.^^;;;
    첨엔조미견과류에꾸이맨시리즈~그러다요즘은왜또빵에빠져서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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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14 15:14
  • 과자는 집에 안사다 놓은게 젤 좋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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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3.14 12:56
  • 맞아요..과자는 한번 입에 대는순간 놓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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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4 10:43
  • 저도 그럼 경험 있어요...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뇌가 그 시간쯤 되면 적동을 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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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3.14 10:32
  • ㅋㅋㅋ 그렇게 식욕 터질때가 있어~ 나두 그러다 이제 정신차리고 하려니 후회가 막심해 ㅋㅋㅋㅋㅋ 자기두 빨리 정신 차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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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3.14 09:35
  • 고자말고 당근이나 파프리카 이런거드셔보심이어떨지 ㅋ과자보단맛은없지만 저두 미주라사다가 쟁여놨어요 신랑먹이면서 한입씩뺏어먹어여 내가뜯으면 한봉지다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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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14 09:31
  • ㄲ빼보자 ㅋ감사하요
    선아재영맘 언니..저도 변비였는데 요즘 화장실 진짜 잘 가고 있어요.ㅎㅎㅎ
    그나저나 언니!강냉이 안먹기로 약속하구선~계속먹기 있기없기!!언니도 언능 간식 끊어요!
    힝향 회사 있음 먹을게 없어..놓아줄수가 없는데 집에가면 보상심리때문인지 자꾸 풀리네..ㅎㅎㅎ힝향 식단 보면서 조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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