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가면 과자를 그렇게 열심히 먹어요. 막둥이랑 사이좋게 앉아서..
아침/점심 극도로 조심하고 저녁되면 팍~터지는 현상의 반복..
이 고리가 잘 안 끊어지네요.
어제도 두유, 롯데샌드, 액티비아, 사과 먹고 터질것같은 배를 안고 잠듬..
그래서인지 아침공체 46.6키로..
빨간날도 지났는데 이제 뭘로 핑계를 대야하나 싶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아이들 학교 총회가 있어서 반차에요~
차 가지고 출근했는데 일찍 퇴근할 생각에 마음은 가볍~ㅋㅋㅋ
오늘하루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