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봉의 아메리카노 드링킹의 감동을 기억하며........
는 무슨 사진재활용 😆)
오늘은 공복 더치 스트레이트와 아메리카노 거의 원샷 수준으로 마시고 외출하여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흐아~ 날씨는 그야말로 미친x 널뛰기 하는 것 마냥 정줄 드랍하게 만들고😨몸은 그 분이 빨리 오시는 바람에 늘어지고 오한에 힘들어 죽갔고...이래저래 진심 이불과 합체 한 몸 되고 싶던 하루였습니다😭 정신없는 외출로 더치핏도 못 챙겨 나가서 체험 시작이래로 최저로 마신날이었다죠.
1시간 전쯤 귀가하여 넋놓고 있다가 씻고 이제야 정신 차리고 다신접속. 방금 탄 아메리카노를 합쳐도 130-140ml... 반 병정도 밖에 못 마셨네요😥
내일도 사랑해 마지않는 이부자리 인간은 못 될 듯하고 저 밖 냉동고로 다시 나가야 합니다. 냉장만 되어도 견딜 것을ㅠ
내 한 몸 동태되어 넋이 있건 없건 둘의 앞 날 축복하며👰 딴딴따단🎵 BGM에 박수쳐주고 오렵니다. 필히 더치핏을 챙겨야겠어요.체험 마지막날이자 과식의 날이 될테니~ 다신님들 따땃한 곳에서 푹 쉬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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