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생들 만나서 즐거운 타임을 가졌습니다.
저번에 식빵 반조각을 남긴거에 미련이 남아서..
오늘은 다 먹으려고 차마실 때 일부러 케이크를 안먹었어요! 저, 잘했죠?! ㅎㅎ 😆
아,내일은 아들의 두번째 입시시험이 있는 날이에요. 4시간을 기다려야 해도...엄마 집에 있다가 12시쯤에 픽업하러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니...안된다네요 😂. 엄나가 반까지 같이 가주면 느낌이 더 좋아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고....😂😅😂😂
이 카페는 가격대비 음식들.차가 다 맛나요.
요게 한화로 약 4400원정도! 대만에서도 진짜 저렴한 편! 다른 카페에선 비슷한 메뉴가 두배의 가격을 내야해요! ㅎㅎㅎㅎ
윤동은 외출하기 전에 몇개하고...집에 도착하자마자 스텐딩 복부운동과 레베카거를 추가해서 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