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생일인데 외식 안하고 굳이 집에서 먹자는 남편..
흥..귀찮지만, 차려냅니다.
정글래미밥에 미역 많이 먹고
불고기 안에 버섯 많이먹고
채식주의자처럼 파이팅넘치게 먹었네요.
3일째 화장실을 못가고 있었거든요.
식사후 커피에 블루베리 케익도 얌냠..
하니 드됴 소식이 옵니다. 3일만에 성공
주말은 주중에 먹을 식량 만드는 날~
홈플 21주년이라고 저렴하게 판 고구마를 이제사 구으려니 좀 상한데가 있네요. 날이 따듯해서 금방 상해요.
아까워서 상한부분만 떼내고 오븐에 1시간 반 넣어놓기~
담주 아침식사 와안성~!
하나 먹고 오늘 식사는 마무으리..
45 공체는 지켜야하니까요~^^♡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