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 시식은 있는 그대로의 곤약이면을 느끼는 날이었어요.
곤약이면만 먹으니 조금 부족한듯 해서 오늘은 양배추와 구운두부를 겉들여 먹었어요.
양배추 40g
두부구이 150g 기름없이 구웠어요.
이렇게 먹으니~
좋은점
- 포만감이 넘치네요 두부 100g만 넣어도 충분할것 같아요
- 두부가 양념의 짠맛과 매운맛을 잡아줘요.두부가 더 고소하게 느껴져요
- 양배추의 아삭함도 굿
- 야채와 단백질까지 같이 섭취하니 영양에도 좋겠죠~
곤약이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로 응용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 곤약이면을 트고 냄새를 맡으면 특유의 곤약냄새가 나요.
꼭꼭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gyLzv-nM0M/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