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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3.22 08:01143 조회0 좋아요
  • 1
3.22 굿모닝
어제 반차쓴덕에 저녁에 기름진 음식들 흡입..하하
즐겁게 먹고 오늘아침 공체는 오를것을 예상~뭐 괜찮습니다

어제 큰 아이 총회가서 멘붕되서 왔지만
저녁에 구역예배 가서 다시 위로받고
흔들리려는 저의 교육관에 대해 다시 다잡고 올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나쁘진 않네요.

아침은 커피에 계란 2개
빵은 이따 간식으로 천천히~
일주일이 반 지났네요
오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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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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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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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22 12:38
  • 선아재영맘 언니 글케 먹고도 몸매짱~근육까지 붙음 더 이쁠꺼에요~
    프리스탈 네. 우리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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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22 09:17
  • 공체충분히굿하십니다요~.^^*
    제가내려가야되는데~.ㅋㅋ
    굿한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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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2 09:02
  • 선아재영맘 ㅎㅎ그런 거 같아요. 다 먹고 운동 많이 하면 그냥 부종근육돼지 되는 듯요. 근데 전 글케 많은 양을 먹진 않는데용. 부페가도 후식까지 2-3그릇이면 끝나요. 팥빵 주면 팥고물만 빼먹는 스타일이라 그렇져.
    선아재영맘님은 많이 드시는데 넘 날씬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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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22 08:57
  • 궁디실화냐 나두 잘먹어가며 다이어트하는 스타일이고 주말이면 매주 외식으로 정신없이 먹어대서 작년11월에 오히려 전달보다 체중이 오르고 50일동안 그랬죠 그래서 먹는거를 조심하려 노력했더니 12월말에 3키로 빠지더라구요 역시 먹는거 조심하는게 다이어트의 대부분이더라구요 ㅎ
    먹는거 먹고싶은대로 다 먹어가며 체중 빠지길 바라면 안되는거더라구요 ㅎ
    나두 나쵸에 크림치즈 찍어먹거나
    냐쵸 큰거한봉지를 이틀만에 먹어치우고 강냉이 큰거한봉지도 이틀이면 다 먹어치우고 떡볶이도 앉은자리서 프라이팬에 한가득한거 다 먹어치우고 뷔폐에서도 너무 돼지같이 많이 쌓아서 최소 대여섯접시 먹어버리고 암튼 대식가여서 시부모님도 무식하게 먹는다고 대놓고 얘기할정도로 가리지않고 먹어대는 타입이에요 ㅎ
    탄수화물은 진짜 많이 들어가고 치킨피자등등 안좋아하는 음식이 거의 없어서 외식해도 반찬 싹쓸이하고 장난 아니거든여
    하루하루 자제중이죠 뭐
    간식도 엄청 좋아해서 가족들한테 양보할때 정말 참느라 고생이에요
    미니프레첼 강냉이 이런거나 먹으며
    달달구리들은 조심씩 맛보는 정도만
    먹죠 ㅎㅎ 실화님두 인내해야해요 ㅎㅎ 힘내서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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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2 08:39
  • bean01 엄마라 그렇군요. 직장도 다니시고 애들도 돌보시고 체중도 얼마 안나가시던데. 다들 대단하신 분들. 전 혼자 살아도 맨날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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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22 08:26
  • 궁디실화냐 저는 주말이 항상 더 참기어려운 상태라 좋은 시절은 가고, 힘든 시간이 남은^^*고통뒤에 약간의 묘미도 있지 않나요? 공체도 빠지고 원하는 몸매와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있다는 뿌듯함같은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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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2 08:24
  • 다욧트 진지하게 하고 나서 일주일이 빠르면서도 디게 길게 느껴져요.
    하루하루가 약간 고통스러운-_-;
    오늘 내일만 버티면 되는 구나 했는데, 일주일 반 밖에 안 지났대서 당황했어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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