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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마담되기
  • 다신2018.03.22 12:5162 조회0 좋아요
  • 2
참 웃기죠..
어제밤 신랑한테 속상한 이야기 전해듣고
너무 기가막히고 열받고 속상해서
냉장고 뒤져 남은 돼지껍데기 볶구
얻어온 술 마셨네요.. 된장.고추장.쌍장.~~~
웃긴건 오늘 아침 안내려가던 공체가 내려갔네요..
참~~~~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술마신 담날은 근육이 녹아 공체가 내려간다는걸 알기에.. .. 된장.고추장.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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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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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22 14:10
  • 무슨일 인지 모르지만ㅠㅠ 안좋은일 훌훌 털어버리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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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3.22 14:07
  • 우린 싱가폴,한국에 대만까지 변수가 늘었네요,,, 뒤숭숭 하다는 핑계로 아무 일도 안하고 있다는,,,ㅎ 한국가게되믄 저도 7월 복직이라 심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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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2 13:47
  • 술마시면 근육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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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22 13:00
  • 속상한일은지나갈꺼구~
    공체내려간건어쨌든좋은일이니~
    오늘햇살처럼활짝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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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3.22 12:55
  • Aim47 맞아요. 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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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3.22 12:55
  • bean01 싱가폴은 여전히 기다리는중이구요. 귀국껀으로요..대박 열받는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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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3.22 12:53
  • 전 술 마신 담날은 내려갔다가 그 담날 오르던데요,,,ㅠ 수분이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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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22 12:52
  • 싱가폴 안된건가요?
    힝~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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