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다신샵 고객센터?의
상품문의 or 상품후기 체크하시는
업무를 하시는 듯한,
872*님께 불신이 크게 생겼던것 같습니다.
상품평 후기 하나하나 체크해서
마음에 안드는 후기쓴, 고객에게는
퇴근후 개인적으로 폰 문자보내서
그럴거면 반품하라는
관계자님께서 또 무슨일을 못하실까
싶은 그런 불신.
후기작성을 한 그 시점 부터 올라있던
베스트후기의 제 게시글 몇개가
(조회수가 300을 넘던 인기글이)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사라져서
【옆의 다른 글들은 그대로 인데】
11개의 후기중
사라진 후기는 다.신.샵.만의 제품.
딱, 다신샵 전용 제품에 아쉬운점을 내 비친,
요즘 한창 밀고 있는
1.곤약이면★ 제품과
2.곤약밥★ 의 다신샵 전용제품 의
후기가 사라졌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일전에는 바꿀수도 없고
손댈수도 없다던
후기의 로직이 어떻게 하다, 어쩌다,
이젠 변경도 할 수 있게 되었는지도 ..
의문 투성이에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들이 아직도 많고,
제 개인적으론, 후기 한번쓰고
너무 어이가 없는 일들을 겪어
아직도 이에대해
하고 싶은말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아침부터~ 상품주문 후에
두번 얘기하고, 두번 글 써서,
하루죙일 기다려 오후 6시 24분 16초에
그.나.마. 성의있는 답변주시니
망극 할 따름이네요!
872*님 다음부턴,
문자로든 구두든 뭐든,
약속은 약속이니 좀 지켜주시고
고객들의 후기에 감놔라~ 배놔라~
872*님 맘에 안드신다고
반품하라 마라
오밤중에 개인폰에 연락하는거
제발 좀 하지 말아주시고
그런짓 하신 이후엔
제대로된 사과도 좀 챙겨주시고
(본인이 시작하셔 놓고는
마지막 문자까지도 반품운운~)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저도 후기 열심히 안 쓰고
조용히 쥐 죽은듯
구매만 열심히 하는
충성고객이 되어드릴 터이니,
요기까지만 하는걸로~